현재까지 우리동네 망원동.
매일 아침 저녁으로 이 곳 앞을 지난다.

오늘 아침에는 감기몸살로 휴업한다는 주인님(?)의
공지.

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, 이따금씩 붙는 공지가 주인님(?)이 어떤 사람인지 아주아주 조금은 알 수 있게 해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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